민경훈이 운영하던 인터넷 쇼핑몰 아이언포지(www.ironforge.co.kr)는 지난 20일 ‘아쉬운 말씀 전해드립니다’라는 공지를 통해 쇼핑몰이 문을 닫게 됐다고 밝혔다.
이날 올라온 공지사항에는 “경훈씨의 요청에 의해 본 쇼핑몰을 마감하게 됐다"며 “요즘 많이 힘드신데 쇼핑몰 관리까지는 역시나 무리이신 듯하다. 자세한 내용은 아직 들은 바 없지만 확실히 정리하게 됐다"고 적었다.
이어 “매일 주문량이 많아서 당장 접을 수는 없지만 확실하게는 이번 달 말(5월31일)까지만 운영하게 될 것 같다. 주문은 다음주까지 받겠다"며 “많은 이용과 관심 감사드린다"고 밝혔다.
이번 쇼핑몰이 문을 닫게 된 것과 관련, 버즈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“민경훈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것이라 문을 닫게 된 것도 나중에 알았다. 최근 스케줄이 많고 바쁜 상황이다"라며 “쇼핑몰을 닫게 된 이유는 개인적이 것이라 잘 알지 못한다"고 밝혔다.
한편 민경훈은 이에 앞서 남호정과 함께 쇼핑몰을 함께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문제가 불거지자 자신의 팬카페 글을 올려 남호정과의 교제사실을 인정하고 “이번 쇼핑몰 제가 하는 것이 사실이에요. 홈페이지 도메인 명의자만 남승미(남호정 본명)입니다"라며 “사이트는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계속 할지 접을지 결정할게요"라고 밝힌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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